세상이 드디어 미쳐가고 있다는 걸 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2011년 12월 3일에 방송된..
어느 시골 마을의 추악한 비밀!.. 편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편이죠..
어느 시골 한 마을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상대로..
아주 파렴치하고 미친 짓거리를....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네요..
이미 5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봐도 아주 어이가 없네요..
나이 먹고 늙어서 무슨 짓인지..
정말 쓰레기....
크으..
일단 한번 보시고...
이야기하시죠..
한번 재생 누르시면 정지는 못하실겁니다...
정말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나요?
항상 세상에 이런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5년전의 방송이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모두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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