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키가 크는 습관! 키 성장! 키 크는법 , 롱키원 6일 무료체험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느 가정에서나 걱정 순위 1순위 이기도한 우리아이의 키 성장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저도 남아 여아를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 아이에게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 키 인데요.

저희 남편의 키가 172... 이기때문에 더욱 걱정입니다.

예전에는 때가 되면 알아서 잘 크겠거니 걱정없이 살았지만 또래들 보다 작은 우리아이를 보면 걱정이되기 시작합니다.

제 아들은 현재 중학교 2학년인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의 키가 145로 또래들 보다 굉장히 작은편이였고 남편의 키가 작다보니

더 걱정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정말 인터넷의 키에 대한 정보를 모두 모아서 공부하였고,

현재는 키가 172로 정말 2~3년 사이에 27cm 정도가 훌쩍 자라버렸고 이미 남편의 키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받은 롱키원과 키에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아이의 키가 크지 않는 요인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첫번째,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한 체질인 경우!

키가 크기 위해서는 당연히 몸도 튼튼해야합니다. 아이들의 성장기에는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하고 내장 기관이 튼튼해야 음식을 섭취해서 뼈에 영양소를 공급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튼튼하지 못한 경우에는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키 성장이 잘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우리아이의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면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혈압이 상승하는 등

비정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몸의 잘못된 변화는 자율신경계통에 영향을 주어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성장호르몬의

작용을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세번째, 비만!

체중증가와 키는 비례적으로 성장해야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 키에 비해 체중증가가 크다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접어들게 되면 골격들이 지방에 눌려 퇴행성 관절염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과 지질과산화물 등의 노폐물을 증가시키는데

특히나 청소년기의 비만은 이런 토폐물이 성장판으로 유입되는 미세한 혈관에 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합니다.

비만은 키성장의 가장 큰 방해요소 입니다.

열량은 높지만 영양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과 적은 운동, 잘못된 생활패턴이 불러일으키는 비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 매우좋지 않지만 키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어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은 성조숙증을 유발하여 아이의 성장이 일찍 끝나게 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만을 방지하기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과 함께 성장 영양제를 통해 보충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네번째, 성조숙증!

성 조숙증이란 성 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하여 2차 성징이 사춘기보다 빨리시작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보통 아이들이 성장이 멈추는 기시는 여자아이의 경우 초경 후 2년에서 2년 반 정도로 그 시기가 지나면 더 이상 성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 조숙증은 또래보다 체격이 크게 되지만 일찍 성장판이 닫혀 성인이 되었을 때는 작은 편에 속할 수 있습니다.

*성 조숙증 자가진단법은

-외모가 또래에 비해 조숙해보이는 편이다!

-부모나 친척들 중에서 키가 일찍 크고 멈추는 성장과정을 겪은 경험이 있다.

-성격이 급한 편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

-출생 이후에 성장이나 말하는 등의 발육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키에 비해 몸무게는 많이 나가고 지방이 많은 편이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성정인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마지막으로 성장호르몬에 대해서 알아보자면요.

성장호르몬이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추로 합니다. 

지방 분해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어릴 때 찌는 살은 다 키로 간다는 말을 하지만 과도하게 살이 쪄 비만이 된 상태에서는 성장호르몬이 뼈의 성장과 근육 합성에는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데에만 사용되어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되는 것은 주로 밤 인데요. 깊은 잠에 들었을 때 분비되는 작용이 높아 오후10시~새벽2시 경에 깊은 잠을 잔다면 성장에 유리 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어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생활화 하거나 식생활을 조절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우리 몸에서 성장호르몬이 자연적으로 잘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성장호르몬은 운동과 영양, 수면에 영향을 받는데요, 이는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세 가지로 성장기의 아이들이 세가지 요소를 잘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중 영양관리를 위하여 성장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성장 영양제 롱키원은 특허받은 성장물질인 CBP와 SGA를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로 성장기 아이들의 부족한 성장 영양소를 채우도록 하여 성장기에 중요한 영양을 놓치지 않게 도와줍니다.

MPH 측정!

MPH란 쉽게 말해서 부모님이 물려준 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아이의 성별과 엄마, 아빠의 키에 따라 타고난 키를 예상하는 방법으로 최종적으로 아이가 최대한 클 수 있는 키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하고도 강력한 방법입니다.

아이의 성별이 남자인 경우!

(아빠의 키 + 엄마의 키 + 13cm) / 2 = 예상 키

여자인 경우!

(아빠의 키 + 엄마의 키 - 13cm) / 2 = 예상 키

저를 예로 들자면 저희 남편이 172cm 이구요 저는 168입니다.

(172+168+13) / 2 = 176.5 입니다.

저희 아들의 키를 크게 해준 최고의 영양제는 바로 롱키원 이였는데요!

롱키원 골드는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허 받은 성장 촉진 조성물 CBP와 SGA, 7가지 주요 영양소와

29가지 추가 영양소로 성장기 아이들의 부족한 성장 영양소를 채워줍니다.

현재는 저희 딸도 이제 먹기 시작하였구요, 저희 아들이 이미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 할 수 있는 겁니다!

규칙적인 영양소 섭취과 생활습관! 운동습관과 롱키원 하루 2알이면 완성되는 우리아이 성장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롱키원 골드에서 6일 무료체험이벤트를 실시하고 있기때문에, 지금이 딱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바로 바로 신청해서 롱키원 6일 체험 미리해보시고 구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래보다 작은 우리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줘 보시기 바라고, 걱정도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롱키원 6일 무료체험 신청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